주택도시농촌개발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 7월 13일 도시건설의 에너지 소비구조 최적화 방안을 제시하는 도시·농촌 건설현장 이산화탄소 최대배출량 시행계획을 발표했다. 주택도시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서
이 계획은 건물 배치, 재생 가능 에너지, 청정 에너지 활용, 기존 건물의 에너지 절약 변환 및 농촌 지역의 청정 난방 측면에서 탄소 감소 방법을 제공합니다.
특히 도시건설의 에너지소비구조 최적화 측면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.
건물 태양광 발전의 통합 건설을 촉진하고 2025년까지 신규 공공 기관 건물 및 신규 공장 건물의 태양광 커버리지의 50%에 도달하도록 노력합니다.
기존 공공 건물의 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를 촉진합니다.
또한 녹색 및 저탄소 건축물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녹색 및 저탄소 건설을 촉진합니다.조립식 건물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철골 주택을 장려합니다.2030년까지 조립식 건물은 그 해에 새로운 도시 건물의 40%를 차지할 것입니다.
지능형 태양광의 적용 및 촉진을 가속화합니다.농가 지붕, 마당의 빈 땅, 농업 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를 촉진합니다.
태양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지역과 온수 수요가 안정적인 건물에서 태양 광열 건물의 적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십시오.
지열에너지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현지 여건에 따른 활용을 촉진하고, 공기원 등 다양한 전기히트펌프 기술을 추진한다.
2025년까지 도시 건물의 재생 가능 에너지 대체율은 8%에 도달하여 건물 난방, 가정용 온수 및 요리의 발전을 전기화로 이끌 것입니다.
2030년까지 건물 전기는 건물 에너지 소비의 65% 이상을 차지할 것입니다.
신축 공공건물의 종합 전철화 추진, 2030년까지 20% 달성
게시 시간: 2022년 8월 31일